경북대학교 국토위성정보연구소 기술세미나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관리를 위한 공간정보 위성영상의 활용」
- 일시 : 2019. 05. 22. (수) 13:00~18:00
- 장소 : 경북대학교 로벌프라자 16층 세미나실
- 주최 : 경북대학교 토위성정보연구소, 업과학기술연구소
- 후원 : (사)대한원격탐사학회
- 경북대학교 국토위성정보연구소는 교내 농업과학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관리를 위한 공간정보 성영상의 활용」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 한유경 경북대 항공위성시스템전 교수는 국내 구관측위성 활용, 김준 연세대 대기과학과
수는 환경위성으로 한반도 미세먼지 현황과 추이, 정윤재 국토위성정보연구소 박사는 공간
데이터를 이용한 대구시의 미세먼지 현황과 전망, 영근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원 강준원 경북
임학 교수 등은 도시 조성에 주제로 발표했다.
- 조명희 경북대 국토위성정보연구소장은 회사에서 “국민 건강 생활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세먼지 문제는 이제 국가적 차원의 이슈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국내의 발전된 지구
관측위성과 공간 빅데이터 정보를 이용한 보다 과학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 패널로 참석한 임효 위성정보센터장은 “국내의 우수한 차세대 중형위성이 속속 발사되는 현시
점에서 미세먼지 분야의 위성활용 접근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차상민 케이웨더 공기지능
센터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정밀한 미세먼지 공기센
서측정 성과를 반으로 과학적으로 조사해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명구 대구시녹
지과장, 엄태인 경북도 사무관, 오영환 중앙일 부국장 등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의견
개진했다.